작성자 | 모스부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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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24 21:05:12 KST | 조회 | 521 |
제목 |
[스타역사] 테란의황제 임요환이 욕먹었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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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석과의 결승전때 준우승을 한 임요환은 사우나때문에 졌다는 핑계를 댐
또한 이 경기에서 2연벙을 시전하여 뭇매를 맞았다.
2. 문준희와의 경기때 그 당시 채팅이 허용되었지만 별로 좋게 보진 않았던 시절.
문준희의 압박으로인해 수세에 몰린 임요환은 "좁아" 라며 채팅러시로 훼이크 시전
상대를 방심시키고 바로 병력진출.
3. 최연성과 결승전때 2:2접전끝에 임요환은 패배하였다.
당시 임요환의 골든마우스를 이미 온게임넷측에서 준비를 해왔지만
임요환이 준우승한 상태. 임요환은 인터뷰내내 눈물을 흘렸고
우승자 최연성은 인터뷰때 " 별로 기분 안좋아요. " 라고 말하며 눈치를 봤지만
이미 결승전 분위기를 얼어버렸다.
4. 엠비씨게임에 출연한 임요환은 얼라이마인을 온게임넷에서 쓰지못해 아쉽다고 했다.
그리고 귀신같이 온겜4강에서 베르트랑과의 경기에서 얼라이마인 시전후 몰랐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부전패가 아닌 재경기를 하였고, 이 충격때문인지 모르곘지만 베르트랑은 3:0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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