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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비어
작성일 2014-06-28 18:37:08 KST 조회 175
제목
근데 솔직히 말해서 토스가 이대로 우승기운을 머금고 갔으면 함.

대략 군심에서 이런 우승 기운을 머금고 가다가..


토스 중에서 군심 본좌가 나오다가...


저그에서 본좌가 나오고 그러다가...


마지막에 테란이 공허의 유산이 발매될 쯔음에 땋하고 감동의 우승을 하였으면...

(그리고 중간중간에 테란이 '가을의 전설' 같은 것으로 우승했으면 하고...예를 들면 조성주가 영웅테란이 되어서 땋하고 우승한다던다...)



....


라는 것은 브루드워 시절때 토스 꼴을 생각하면서 걍 써보는 개드립...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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