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 게임 중에서 스2가 열세라는 생각만

요근래에 트위치를 정말 많이 이용하는데

스2가 해외에서 인기가 다시 돌아왔다 혹은 다시 상장하고 있다는 말

절대 동의 못함...

그냥 피부로 느껴지는게 작년이랑 차이가 없엉...

단지 대회가 빈익빈 부익부가 되었을뿐...

오히려 트위치 시청자가 많이 줄어듬.

항상느낀건데 스2트위치 숫자 대회없으면

3000~4000명대로 떨어지고 트위치순위에서도 10위권하는거보고선

해외인기글보면 웃음만나옴.

엄청줄었음 작년의 절반 이하

대회 있어도 간간히 5만찍는게 전부임 이게 더 문제. 작년만해도 중소 대회라 치면 10만은 찍는데 지금은 거의 정말 큰 대회가 아니면 못찍음

동의함

이제 솔직히 나도 지겨워지는데 다들 마찬가지일듯

해외 인기 하향세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