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토스와 절대 양강이 아닙니다

이때까지 중요한 대회 대부분 토스가 먹었으면 먹었지 결코 저그가 먹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토스독재입니다

이 모든게 다 콩윤수 때문이다

독재는 프프결승이 나와야하는데 결국 저프결승이 나오니 독재라고 말하긴 힘듬. 이영호가 이제동을 이겼다고해서 테란이 좋았던게 아니니까.

우승자로만 밸런스 판단하는게 어딨나요 ㅡㅡ;
결승쯤 올라갔으면 밸런스빨이아니라 실력빨로 결정나는건데 우승 못했다고 토스 너프해야된다는건 말이안됨. 글케치면 윤영서가 드림핵 홈스토리 먹었으니 테란 상황 좋은겁니까?

님 논리는 심하게 억지성임.

물론 나도 단순히 우승자로 그종족이 유리하다 따위를 지껄일 의도는 없음 하지만 그게 거의 1년 가까워 지거나 리그가 한두개 우승한게 아닌 5~6개 이상이니 그럴뿐

1년은 아직 안되었고 중간에 타종족 우승도 많았음. 그냥 토스가 워낙 부각된것 뿐이고
국내에서 토스가 계속 우승을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뿐임.

당장 근래에 있었던 드림핵도 이승현->윤영서가 우승했었고
작년 백동준이 시즌3먹을때 유럽과 북미는 테란이 우승했음.
그랜드파이널도 프프가아니라 저프전 결승이었고 최근의 거의 모든 대회가 다 저프전 결승이었는데
양강구도라고 보는게 맞음. 한종족 독재는 2011년 테란처럼 테테결승 계속나오거나
무감타 저그처럼 저저결승 계속나와야 할수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