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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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1 14:35:11 KST | 조회 | 353 |
제목 |
밸런스 패치할 명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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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상으론 어쨋든 50%가 나오고있어서 지금 밸런스 패치를 해야된다고 주장하기도 어려움.
문제는 그냥 국내 코드S에 테란 숫자가 부족하다는건데...
(북미나 유럽은 테란 숫자 존나 많음. 32명중 11명이 테란임. 종족비 황밸)
코드S에 테란이 줄어든게 밸런스 때문이라고 몰아가기도 어려움.
코드S 4강,8강에 들어가던 실력있는 테란들이 사실상 조성주,이신형밖에 안남았잖슴?
진심 최지성이라도 국내에 남았어야됨.
어쨋든 담시즌 코드A에 테란이 몇명이 올라오는지 일단 보고.. (대충 코드A에는 10명넘게는 올라올꺼임)
코드A에서 몇명이 떨어지나 또 봐야됨..
이번 시즌엔 코드A엔 테란이 제법 올라왔는데
저그에게 다 뚜드려맞고 떨어지는바람에 코드S에 4명밖에 못갔음..
다가오는 시즌에는 어떨지 일단 지켜보고
승률통계 확인하고
그다음에 패치여부를 논의해야됨.
지금은 패치 얘기해봐야 패치될 가능성이 별로없음... DK는 아마 속으로 현재의 밸런스에 만족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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