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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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1 15:14:07 KST | 조회 | 97 |
제목 |
현 상황 이렇게 봐야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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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프저전 그냥 밸런스라던가 혹은 게임상으로는 확실히 서로 비등비등한 것은 사실인데, 단지 우승은 프로토스가 가져가고, 그 우승 헌납해준 저그 유저가 '프로토스를 일으킨 자'로 떠오르는 콩윤수인 것을 생각해보면..
그냥 스1 테란 vs 저그 구도로 생각해야할 듯도 싶은데. 실제로 스1 테저전은 밸런스가 그런대로 맞으면서도 우승은 테란이 가져가는 그런 구도로로 알고 있음.
(즉 스1 테저전과 지금 스2 프저전은 서로 비슷한 양상이라고 봐도 좋을듯 싶은데..)
뭐 테란은 어째 스1 토스보다 더 암울한 상황에 처한 것 같지만...
결론 : 확실히 프로토스 전성시대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음. 허나 그렇다고 저그가 완전 징징댈 것도 없다고 보긴 함.
(테란은 실컷 징징해도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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