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메카닉 버프를 안해주나요?

스타2가 출시가 된지 거의 4년이 되가는 이시점에

왜 항상 바이오닉위주의 버프만 생각할까요

대체 언제쯤되야 메카닉이 토스전 저그전에서 정석화식 될수가 있는건가요.

DK가 바이오닉 페티시 있는건가요?

잘못건들면 좋되거든요
메카닉말고 바이오닉 좋아하는사람도 많음 메카닉이 정석화되야 한다는건 님의 생각...

바이오닉안에서만 해법을 찾을려고하니까 태통기한이 되는거죠
거기서 빌드를 더 연구를해봐야 더 연구할것도 이젠 없음

일단 메카닉이 어느정도 쓸모는 있게 만들어야합니다.

토스유저지만 메카닉은 확실히 한계나 상성이 너무뚜렷해서 스나이핑당하면 안그래도 비싼자원 싹 날리는꼴임

확실히 메카닉을 버프해주긴 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메카닉 토스전에 쓸정도로 버프되면 저그전에 메카닉만 쓸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음... 굉장히 조심스러운 문제

토스전 저그전만 생각하고 메카닉 버프했다가 테테전이 망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토스는 거신태크를 타던지 고기태크를 타던지 태크를 고를수있는 범위가 넓고
태란은 항상 바이오닉 위주고 바이오닉 틀안에서 할려다보니까 못이겨요.
설사, 바이오닉에 버프를해주면 한 한달만 지나면 다른종족들이 그거에 대한 면역이 되버려서 또다시 태란이 망하는 이런게 계속 무한반복요.
저그도 뮤링, 바드라, 울링 이렇게 태크를 여러개 고를수가있는데..
태란은 진심, 마이오닉하다가 안되니까 메카닉으로 갈아탔다가 이제 저그들이 면역이 생기니까
바이오닉 + 기갑 +토르 이런것도 시도해봤다가 이것도 면역생기니까 바이오닉 + 메카닉 뭐 이런것도 다 해봐도 이젠 다 안통하잖아요.

심지어 안준영 해설도 말하길 태란은 게임 끝날떄까지 1티어만 고집하게끔 게임 디자인이 되버려서
바이오닉을 좀 낮추던가 메카닉을 바이오닉만큼 더 버프시키던가해야됨.. 그래서 빌드를 고를수있는 해택이 더 광범위하게끔..

메카닉 버프시킬거면 저그 대공부터 고쳐주시길

이번 한달 좀 넘게 게임해서 테란 별마 700판째중인대

스카이 테란 완성시켜서 저그전 진적이 없네요 ^오^

애초에 메카닉 자체가 총체적 난국이여서 뭐 하나 패치한다고 해결 안됨
확팩에서 근본적으로 수정한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