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밸런스패치하면 프로토스 밸런스 괜찮지않나요?

프로토스와 저그는 솔직히 실력싸움인거같아요.

상대가 어떤유닛을 준비하느냐에 따른 카운터유닛 체제전환.

이건 솔직히 꾸준한 정찰력이 필요한 실력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광자포러시는 빌드를 바꾸면 되지않나요. 

일꾼정찰을 보내요.. 그간 솔직히 저그가 너무 배를 불리는 플레이를 많이했다고 생각합니다.

체제전환에서의 저그의 이점이 크기때문에, 전 아무래도 절대 토스가 저그보다 좋다고 느껴지진않네요.

초반정찰력과 특정시간의 정찰의 유무가 체제를 선택하는 저그에게 좋은것같아서.

현재 프로토스의 어떤 빌드든 저그가 아예 대처방법이 없는게 아니기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초반 : 토스>저그 / 중반 : 토스>=저그 / 후반 : 토스<<저그

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토스유닛은 상성이 뚜렷하기때문에)

테프전을 좀 손봐야하는데 유령은 어느정도됐고 

부료선을 손본다면 점멸자에 대비해서 괜찮다고 봅니다. 

어쨋든 군심테란은 빠른 부료선의 기동력으로 난전유도하며 이득챙기는것이었고

dk가 언급한 부료선이 패치가 된다면 (부스터지속시간,내리는속도 상향) 이라면

괜찮은거같은데요? 지뢰스플상향되면 저그전도 숨통 트일것같구요.

어케될진 모르겠는데 지금 dk가 패치하려는건 괜찮은시도같아요.

어쨋든 테저전 혐영플레이는 어느정도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게임이 기본40분이 넘어가서. 이건 좀 아닌것같고..

전 중반이 토스<저그 인거 같은데

그게 프저전은 강한타이밍도 빌드나 조합에 따라 너무 달라져서요. 모르겠네요

운영가면 토스가 중반에 할께 뭐 있나요 그냥 불사조로 날아다니면서 체재 확인하고 카운터 유닛 준비하면서 분광기로 시간벌면서 조합이나 갖춰야죠

저도 초반 토스>저그 중반 토스<저그 후반 토스>저그 극후반 토스<저그 이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도 흠할에치님이랑 같은 생각임
최종병기전까지 가면 또 토스>저그로 바뀌는 ㅋㅋ

생각해보니 중반까지는 저그가 확실히 괜찮네요.

전 공2업 트리플점추나, 몇몇맵에서의 멸뽕 등등이 있어서 중반에 토스에 힘을 좀 생각했는데

운영으로만 생각해보니 확실히 중반엔 저그가 좋은듯합니다.

폭풍함이....ㅋㅋㅋㅋㅋㅋ 극후반 폭풍함 조금 손볼필요는 있을것 같긴함.. 쌓이면 노답

토스가 중반에 강력한건 뒤생각안하고 뽕칠때
운영갈땐 중반주도권 저그에게 있음

땡풍함 인성비 문제가 좀 있음

폭풍함은 인구수만 조정하면 될거같습니다.

인구수 안건들여도 되요 체력만까면댐

어느 숫자 넘어가면 살모사가 땡기러 왔다가 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