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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잉여_흠알에치
작성일 2014-07-02 05:15:24 KST 조회 360
제목
SKT1 스타2 감독과 LOL 감독 최연성-최병훈 감독님 인터뷰가 떳네요.

최연성=맞아요. 요즘은 선수들이 팬들 무서워서 세리머니를 못해요. 예의가 없다느니, 기본이 안 돼 있다느니 지금은 선수들이 팬들을 의식할 수 밖에 없게 됐어요. 세리머니를 했는데 '뭐하는 거야'라는 반응이 돌아오면 위축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럼 또 경진대회가 되는 거에요. 원이삭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그렇게 세리머니를 좋아하던 선수가 지금은 겁을 내요. 그러면서 팬들은 '왜 재미가 없어요?'하는 거죠. 세리머니에 대한 인식이 이걸 하는 게 부러운 거고 나도 하고 싶은 걸로 바뀌어야 해요.







링크 :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4070200342743613



전 세러머니같은거 더 많이 나오면 좋겠는데 안좋게 보는 팬들도 많은가봐여....
하긴 스투게만봐도 =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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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불곰대장 (2014-07-02 05:17: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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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해주지 세레모니 12샄 하면 세레모니 아닌가!
아이콘 잉여_흠알에치 (2014-07-02 05:32: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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