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치즈퐁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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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2 14:37:42 KST | 조회 | 234 |
제목 |
시드권자와 진출율의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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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종족별로 시드권자가 많다라는건, 하위 리그에 그 종족의 잘하는사람들이 적다는말과 통함
(현재 코드A 시드 24명중 테란은 3명, 코드S 시드 8명중 테란은 1명, 나머지는 타종족, 비율은 4/32 = 1/8 = 12.5%)
2. 다른종족으로 따지면, 잘하는사람들이 이미 시드 받고, 2진급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상태임(물론, 불운에 의한 S급선수도 다수 포진됨). 테란은 거의 모든 선수들이 포진된 상태임
3. 그런상황에서도 진출비는 3:2:4~4:4:4까지 가능한 상황일뿐임.
그렇다면, 예선 황벨이라치면, 벨런싱적으로 따졋을땐 그럼에도 테란 열세가 됨(타종족 (16(예선통과) + 21(코드A시드) + 7)코드S시드))/2 와 8(예선통과)+3(코드A시드)+1(코드S시드)를 비교햇을때, 테란이 예선 황벨이 떠도 심각한 열세임
그렇다면, 리그가 진행될 수록 테란의 숫자는 결코 지난시즌보다 많아지거나 하긴 힘든상황이 될 수 밖에 없음.
절대 예선 황벨이여봐야, 테란에게 결코 좋은상황은 아니라는걸 여실히 보여주는것임.
결론 : 테란 버프가 시급
덧붙이면 내 주종은 토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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