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VERGREEN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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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2 20:29:49 KST | 조회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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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차 지방선거] 여론, "토스 횡포에 대한 심판론 너무 무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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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친 프로토스 집단의 '묻지마' 사과를 통해 원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심판론으로
가지 않도록 방향을 돌린게 컸던 모양으로 보인다. 이로서 DK가 기대하던 '밸런스대통합'
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한 이번 2차 지방선거에서부터 기반이 무너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한 편, 애너하임은 문을 걸어 잠근 채 관계자들이 입장 표명을 하나같이 거부하며 난색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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