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부터 후반기부터 쭉 무작위로 해온 입장에서 느끼는점

1. 프프전이 걸리면 마음이 편하다

2. 프테전이 걸리면 마음만 편하다

3. 저그가 걸리면 욕하면서 꾸역꾸역 막는다

4. 테란은 손이 너무 많이 간다

5. 내 프저전은 가망이 없어보인다

ex. 골플골플 에서 못벗어남

ㄷㄷ해

진짜 가망이 없어보이는 골수 무작위

저는 자날막바지 두시즌만 무작위로했는데
저사기 프사기캐도 테란이 잴잘맞더라구요 저는 ㅋㅋㅋ
테란빨로 별다야 마레기까지갔다가 걍다시테란으로종변하고 마스터에서놀았음 ㅋㅋ

승률만보면 골플골플할리가 없는데...

이거봐 이 분도 무작위인데 토스걸리면 프프전이 젤 높음 무작위 다 이런가

ㄴ 승급 안시켜 주던데요

테란 한창 사기던 시절 테란했다가 브레기에게도 개털리고 나서 난 천상 토스구나를 깨닫고
자날 내내 토스만 하다가 무작위로 종변했는데 본성은 안 사라져서 그런지
프>저>테 순으로 익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