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나가 계속 되도 않는걸로 우기네요.

번개가 번쩍하고 2~3초있다가 천둥소리 들려서 그래도 이번엔 1키로정도 떨어저서 치네 했더만

누나가 무슨소리냐 우기며 몇만키로는 될거라 되도않는 드립을 시전하며

빛은 30만km/s로 빨라 바로 눈에 들어오고 상온에서 음속이 340m/s정도고 2~3초있다 친거니 1km정도 떨어졌다 말해주는데 계속 우김...

암 걸릴거같다

애초에 몇만키로면 지구 반대편인데 호주에 벼락친게 여기서 보인다는건가...후.......

누님이 문과셧나보군요

ㄴ그냥 생각없이 말했다가 제가 열폭하는거보고 재밌어서 더 그러는거같은데 암걸릴거같아요.

문과 아니라도 기본 상식을....

음속은 중학교 과학아닌가

http://en.wikipedia.org/wiki/Introduction_to_quantum_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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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dog점

그냥 몇만키로드립치면

'누나. 몇만키로면 대한민국 영공 아니야'한마디만 던져도 될껀데...

그정도는 애교입니다...누나라는 존재는 님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강한 발암물질이 되요...지나면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