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별마들도 상대적박탈감이란걸 느낌?

밑에서 보기엔 별마분들은  선택과 집중을 게임에 안했을뿐

 

프로와 차이가 거의 없어보이는데..  마치 판단과 게임이해도는 같지만  피지컬만 조금 못할뿐같은데

 

 

(ex 그마들과 해도  초반에 승기잡으면 역전이 잘안나올꺼같은데..초반 유블리가 없으면 피지컬차이로 지겠지만..)

 

 

별마들도  아 지고나서 속으로

 

"아 노답이네 개잘하네 후 존나 게임페인색히.." 라고 생각해본적있음?;;

자날때 tsl연습생한번만나서 여명 테저전 메카닉 시전했고 초반에.상대 쓰리베이스인거 일꾼 한 사십마리털고 역전패당했을때
그때한번느껴봄

네 방패그마 이상분들 만나면 벽을 느낌

그마끼리도 실력차엄청나는데 별마가 프로와 차이가 없다뇨...

ㄴ 실력의 차이는 있겠죠 그게 피지컬만 있는거아님? 판단력에도 차이가 나나요?

당연히 초기에 이득보면 이기지요

피지컬 차이가 오히려 덜 나고 판단력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프로라고 평균APM 600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ㄴ 우왕 그렇군요...

제가 전에 은퇴 프로게이머에게 들은 건데 그마 100위권이면 프로리그 주전과 붙어서 승률 10% 정도 나온답니다.

둘다 월등하게 차이남

박탈감이라는건 프로게이도 느낄텐데 ㅠㅠ

똑같아요 다이아가 마스터한테 느끼는벽을 똑같이 그마한테 느낌

당연히나죠...

8:2로시작하다가도 역전당하곤해여....... 빡...

그마 130위정도 이상되면 일방적으로 쳐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