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워3,스2다해봤지만 실력차이는 워3가 가장 크게 느껴진 이유가..

다른 게임들의 난이도 시스템을 비하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워3는 진짜 단 1초도 손을 놓을 시간이 없더라고요,,,진짜 진짜 부지런한게 해야 되는 게임이면서

유닛,영웅 하나하나 체력관리가 생명이라 신경쓸게 많아서 ㅠㅠ

개초보 오크는 블마가 일하러 상대사냥터 다니면 본진이 멈춰있고 본진을 다시 일하게 하면 블마가 쉬고있고

개초보 언데는 심시티 구멍이 송송뚫여있으면서 코일로 핀드하나 재데로 못살리고

개초보 나엘은 어느샌가 나무 캐는 위습이 다짤려있는데 디토네이트 한번 못쓰고 아쳐가 근접전 벌이고 있고

개초보 휴먼은 밀리샤가 사냥하다 몹한테 죽음

제 경험담이기 때문에 정확할겁니다

근데 신기한게 apm은 워3가 낮음

원래 블마로 스토킹하면서 그런트 따로사냥하는거 위습살리기 위습 근접공격에 안맞는 나무 아는거 이런거 초보가 하기 좀 힘듬ㅠ
언데드 심시티야 워낙어렵고 밀리샤살리는건 같은편 강제어택찍으면 타겟팅 바뀌는것만 알아도 쉽게가능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