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공허 출시된다고 스투 인기가 꾸준한 상승세를 탈 것 같지는 않고... 공허 출시 후 3, 4년 정도면 스투도 워삼처럼 잊혀질 것 같고

블쟈가 워크4를 안낸다고 말한 것도 있어서 이후로는 어떤 게임이 RTS의 대세가 될지 모르겠네요

스타 이후로 다시는 안만들지도.. 이미 rts 회사 여러군데 도산+인수합병 먹어서..

공허 초기 때 반짝하고 이제 안녕히

계륵과 같은 rts를 블리자드가 또 만들까 싶기도..

나중에 rts했다고 입터는 날이 올지도 모름

게임 유행의 주기란게 있으니...RTS RPG FPS AOS 모바일게임 또 어떤 새로운 장르가 등장할런지@@

진짜 장르 자체가 사실상 사라지는건가ㅠ

언젠간 rts 부흥기가 오겠죠 언젠간..

rts 자체가 사장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보드 게임에도 장기 체스 바둑 등등이 꾸준히 유지되는 것 처럼

rts 자체가 하나의 장르로 본다면 사장까지는 안될 듯

특히 개인전으로 치룰 수 있는 장르 자체가 적으니...

인기가 식은 장르라도 누군가가 시대에 맞게 적절한 요소들을 삭제와 추가를 해서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수만 있다면 언제든지 부활 가능하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