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팩트는 이거죠..

사실 승률로 확인하면  벨런스는 크게 망가지진않았음.

 

저프 저테  테프 3개다.

 

근데 다전제로 갈수록 토스가 유리한게 맞음. 

 

다전제도 벨런스로 포함한다면  지금까지  결승진출자로 보면 언벨맞음.

 

 

언벨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한가지 가설은있음

 

토스선수들이  테란이나 저그선수들보다 더 잘해서.

 

근데 내가보기엔 토스선수들이 더잘해서라고 포장하기엔 우승한 선수들이 너무많음.

 

 

결론 : 다전제 프사기. 반박불가.

다전제는 종족밸이라기보단 그냥 게임 외적인 전략싸움임

태자가 그래서 자날때도 4강이상 가면 항상 고꾸라졌던거
당일치기 결승이 아니면.

리밋트가 120인종족과 100인종족 200인종족 이건 분명 벨런스에 포함되는거임.

그 전략적인 수 싸움에서 토스가 유리함

토스가 사용할 전략이 다양하다고 봐야하겟네요 상대방입장에서는 머리가 지끈

반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