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 세기말 시절 보는데

역대급 저씹사기였음에도 저그 우승이 압도적이지 않고

토스는 2011년도 중하반기랑 버금가는 최악기였는데도 우승횟수가 저그랑 비슷한 걸 보면

단순 밸런스랑 우승횟수랑 정비례하진 않는듯.

하위리그 분포라면 모를까 우승자는 그냥 하늘이 내리는 거라.

하늘이 요즘은 토스 편애하는 듯

세기말 저그 저저전 결승 2연하고 자날끝나서 그렇지 자날 더 했으면 역대급 가능하지않음?

한명의 영웅이 우승을 하느냐 차이라니까요. ㅋㅋ

토스의 지금우승현상은 한명의 특출란사람이 (임요환 최연성 임재덕 정종현등등)만든게 아니란거죠.

그때도 한명이 우승하는게 아니라 골고루 해먹었음

골고루 해먹다녀 저그 암울기때 저그우승자 임재덕말고 누가있죠?

하늘이 요즘은 토스 편애하는 듯 (2)

흔히 세기말 자날이라고 말하는 2012년 11월부터 군심직전까지 하면 저그6회 토스5회 테란0회우승임
근데 실제 밸런스는 저>>>>>>>>>>>테>>>>>프였지.

내가 말하는거 세기말 저사기 시절인데요.
이때 지금이랑 비교도 못할 정도로 저씹사기에 프병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그6회 토스5회에요. 프리미어급 우승횟수.

임재덕,장민철 시절처럼 한두명일때나 통하는얘기

지금 내가 말하는거 2012년도라니까요 사람들아.

뭔 개소리냐 하늘이 아니라 디케이임

디케이가 내렸다면 2010년도엔 다 테란이 했어야지

왠줄알아요? 그때 테사기시절보다 지금 토스가 더 씹사기거든요

아진짜..저사기시절에 토스우승이 5회인게 왜 나오는거에요 ㅋㅋ

지금 프사기시절에 토스우승횟수와 저그나 테란이 반반해먹었으면 아무도 뭐라하진않았을듯.

그반대니까 문제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