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충전 40초 다시 고려해볼만 할 것 같은데

예전에 패치 후보안으로 나왔던 거 아닌가요

테란 찌르기에 조금이라도 더 대비하게끔...

저그전에는, 예전부터 누누히 주장해왔던 거지만, 점막 파괴시 사라지는 속도를 늘리면 될 것이라고 봄.

세개 네개 깔면 훨씬 빨리 늘어나는데 10개 20개씩 지워도 사라지기까지 한참 걸리는 건 문제라고 봐서.

딱 깨지자마자 여왕 보내서 보수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이 방법의 장점은 어차피 토스는 관측선 나오기 전엔 점막 제거할 수단이 없고, 나오고 나서는 스캔처럼 지속적으로 자원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서 상관이 없다는 거죠.

전진 점막 라인 형성만 효율적으로 저지할 수 있으면, 유닛 스펙 변경 없이도 충분히 마이크로와 병력 운용을 통해서 해결 가능함.

40초설 나왔다가 무마된게 프프전때문이라고 했었어요

솔직히 이해가 안 됨
예언자 땜에 과충전이 필요하단 건데 40초면 대비용 추적자 추가소환 하고도 남을 시간..

ㄴㄴ 안된다는 이유로 나온거는 10관3차관임

모선핵으로 날빌을 다 막아야 한다 ? 이런 전제가 개에바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