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프뻔뻔인 내가 인정하는 것들

1. 토르는 쓰레기다

2. 예언자 이속은 롤백해야한다.

3. 분광기는 이속버프된 이유를 모르겠다

4. 지뢰쉴드추뎀은 없애야한다.

5. 테란의 회전력은 쓰레기다

 

 

이정도 되는듯 ㅇㅇ

 

회전력은 단기간에 해결이 안되니까 현재 필요한 것들이

 

예언자 이속롤백 분광기 이속롤백 지뢰쉴추뎀제거

 

공유 전에 해야할일들

토르 리모델링

테란 회전력에 대한 해결책 필요 (200이 차면 예약생산 유닛들이 절반정도 생산된상태에서 멈추게한다든지)

테란이 후반에 약한건 한타싸움을 이겨도 그담에 수십개의 차관에서 우르르르르 외계인들이 몰려오는데

닝겐은 그동안 병영에서 옷갈아입는 중이기 때문이지

에이 예언자는 솔직히 동족전 때문에 그러는 거면서...

동족전엔 예언자 안나온지 좀 되었는데...
요샌 황혼이 대세임

예언자 진심으로 너프가 시급합니다
아 밸런시발

ㄷ 프프 예언자 ㅠ

님은 한달 전쯤부터 개념으로 벗어나서 프뻔뻔에 속하기 애매함 그 전엔 레알 뻔뻔이였 ㅈㅅ

그런데 선고기랑 지뢰랑 보통 묶는데 유령버프가 선고기에는 영향을 못줌?? 쉴드추뎀 없어져도 유령으로 선고기 상대가능? 겜알못이라서 묻는거

테란 회전력을 키울 게 아니라 플토 회전력을 줄여야 맞아요

지뢰 쉴드버프해줬는데도 어차피 테프전엔 지뢰 안나옴. 그나마 유일한 2갈래였던 선고기/선거신의 게임양상을 닥치고 선거신으로 바꿔버리는 노잼 결과만 낳았음.

보는재미도 없고 하는 재미도없고... 애초에 문제가되는건 예언자와 점추인데 왜 고위기사가 엉뚱하게 뒤통수맞았는지 알수가없는 노릇

토스의 회전력을 줄이면 저그만 좋죠

회전력하면 저그도 토스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는게없는데;;

정확하게는 회전력을 건든다기 보다는 엔준의 차관에 대한 생각이 정답임

지금 토스 회전력 줄이면 저그들이 토스전에 돈쌓고 200쾅하고 다시채우는거를 막기힘들듯

단순히 밸런스만 건들 게 아니라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차관은 손델 필요가 있어요

차관을 수정할 가능성은 0.000001%정도될듯.

그러면 스2는 좆망겜 못 벗어나죠 토스 자체가 노잼이니깐

엔준은 스갤러로 돌변한 이후부터 주장하는 밸런스관련된 얘기가 다 신빙성없는것들만 늘어놓고있음.
될것같은 패치나 3종족이 공감할만한 패치안을 내놔야지
말도안되는 소리만하고있으니 전해설가라기보단 스갤러보는 느낌임.

종족의 기본시스템을 뒤엎어서 대체 어쩌자는거임?

이대로 계속가면 플토가 껴있는 경기는 재미가 있을 수가 없으니,
기본 시스템을 건드려서라도 게임의 재미를 추구하자는 주장인데 무슨 공감이 안 됨?
엔준만큼 스2를 생각하고 많은 의견을 내놓은 사람이 또 있음?

재미는 보는 사람마다 갈리는거죠.
전 3종족전중에 프저전이 제일 재밌고 테프전이 제일 재미없는데 토스가 끼면 재미없다는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견해일뿐

스1 종족의 기본시스템을 뒤엎은게 스2인데 다시 엎지 못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뭐 13년 시즌3같은 밸런스를 생각하면 지금 시스템으로도 재밌는 밸런스 나온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사실 지게 펌핑 차관 이걸로 밸런스를 잠시 맞췄다는게 ㅐㄷ단)
그리고 안준영까면서 별 이유도없이 스갤러 들먹이는것도 좋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