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진에어 sk는

조성주가 토스 얼마나 잡아주고

김유진이 얼마나 저그 잡느냐 게임같은데..


정명훈 항도니는 별 기대가 안되고

마찬가지로 방태수외에는 진에어 4카드도 그나마 이병렬 말고는..

근데 1세트가 어윤수 조성주이니..

토토는 sk 4:0 걸었는데

skt입장에서는 4명밖에 출전 못한다는거 자체가 안타까울 따름... 어윤수 올킬 기대합니다...

통합결승은 9전제도 괜찮은데...skt1,cj,진에어,kt소속 선수가 8~9명이상인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