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근데 모든해설들이 토스에 대한 분노를 드러냄

갠적으론 비상사테시절보다 더심하게드러낸다봄

뭐 난 솔직히 이거가지고 크게뭐라안그럼

토스긴해도

솔직히 뭔가 밸런스좋다고는 냉정히말하기힘들다봄

엄연히

사기든 쓰레기든 리그만 흥하면 되는데
리그가 망하니까...

문제는 지금 스2 하지도 않는 애들이 감놔라 배놔라식으로 왈가불하는거 아닐까여

지금 프로토스가 존나 신기한게.. 뭐 작년 모점추 판칠때처럼 정말 세트별승률 테란 개 압살하냐면 그게 아님..

승률은 50%대 유지하면서 저그 테란 상대로 우승이란 우승은 다 골라먹음..

그것때문인거 같은데

난 토스에대한 해설들을 분노를 얘기한것일뿐 온겜에서 한다는걸 문제삼는글이 아닌데

삼삼드래//ㅇㅇ그건사실임 근데그렇다고 뭔가 밸런스가 좋다는 느낌은적음ㅋ

딱히 다른 해설들이 토스에 대해 대놓고 디스한다는 느낌은 못 받음.

그런거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요.. 특히나 이번 wcs대회 3대륙 전부 토스가 우승해버리니까 참참못 시전하는듯

이기고 지는 수준은 비슷한데 딱 중요할 때만 체리 빼먹듯이 골라 이겨서 커 보임.

엔준(전직이지만) 기사도 박대만 등 & 스포티비해설진들
토스에 대한 불만 털어놓는건 한번 이상은 들어본듯

이기고 지는 수준이 비슷한게 문제인거임 바로 전 시즌에 승률을 개같이 말아먹었기 때문에 시즌 2에서 테란 승률이 60~65% 선에서 나와줘야 진출율이 보장되는데 그게 아니라 승률이 50%대면 결국 진출율은 도찐개찐이 되는데 가뜩이나 없는 테란끼리 승률 50%대 나오면 상위 라운드에서 당연히 전멸하는거지

엔준은 무직이래서그런지 심하게하던데

안준영은 지금 대놓고 토스 극딜하는중.. 저 표현도 많이 완화해서 한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