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결승이 개인리그 결승보다 호응도 좋고 기대감도 높은듯

지금 환경이 팀리그에는 초강팀이나 올드의 부활, 약팀의 반란같은 요소가 있는데

개인리그에는 초강자나 부활 이런게 없기 때문인듯

글쎄...

프로리그는 스포티비가 하고 개인리그는 곰티비가 하기 때문입니다

약팀의 반란....이라.....

예전같으면 팀리그는 똑같은경기양상만 나왔는데 지금은 개인리그가 똑같은경기양상 프로리그가 다양한 경기양상이라 프로리그가 더 흥하는듯

글쎄...

당장 스2판만 해도 팀리그 결승 기억하는 사람 있긴 함?

프로리그는 스포티비가 하고 개인리그는 곰티비가 하기 때문입니다2

웅진 세탁소 기억하는데..

해외에서 한 프라임 스타테일도 기억나고

막말로 어윤수 군심콩 계승같은 떡밥도 없지 팀리그선.
그스틀 기억하는 거 별로 없잖수.

ㄴ전 메카닉 대 모선이랑 죽음의 무도 기억함
그리고 돌개바람 무적함대와 심해도시 바퀴드랍도

이글은 평소에 해당되지는 않는데 이번시즌에는 해당하는 말인듯 거기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지속되면 계속 그럴꺼고

프로리그는 약팀의 반란이 아니라 강팀의 총력전이 오히려 재미였지

뭐 두번째 내용은 결승이 아니라 4강이긴 하지만

약팀의 반란이 있긴 있었나?

프라임 이기기라도하면 호들갑 개쩌는걸 말하는거임

다 필요없고 어느어느 시즌 다승왕 물어보면 답 못하는 것에서 확인사살임.

나는 뭐 다승왕 좋아하나? 개인리그 떡밥이 없는 상태가 그만큼 심각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