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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9 01:08:46 KST | 조회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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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규정이 생기지 않는 한은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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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나정도면 괜찮겟지 하고 양심 팔아먹은 사람들이 꼭 있다는게 문제
잡금리그때도 잡금들의 축제를 기대했지만 결국 플레티넘의 축제로 끝난걸 생각하면... 다이아리그는 더 심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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