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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9 09:58:52 KST | 조회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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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알려주는 헨드폰 기기값과 요금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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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론적인 '실 납부비=0'은 큰 의미는 없음
-> 쉽게 표현하면, 실 납부비 = 0 이라는건, 계약시의 약정대로 다 채우면, 기계값을 다 낸게 된다는 개념이지, 실 납부비 0원은 결론적으로 틀린말임.
핸드폰 살때 있는 할인들은 결국 다 약정을 체워야 차후에 문제없는거고, 그 전에 해지할경우, 해지 위약금 발생함
위약금은 해지하는 시점에 따라 많이 달라짐.
(통신사 마다 다르고, 위약금 약정에 따라 다름)
2. 그러면, 실구가 0원이 필요없는것인가?
-> 꼭 그렇진 않다. 단, 높은 요금제를 요구하면서(보통은 62이상을 뜻함) 실구가 0원을 표방한다면,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높은요금제로 실구가 할인받아봐야 결국은 요금제로 많은 돈을 쓴 후가 되기때문이다.
ex) 62요금제로 2년 약정이다 = 62*1.1(부가세)x24개월=약163만원
ex) 34요금제로 2년 사용하고, 기기값 50만원이다(덧붙이면, 공기계로살 경우, 잘 사면 20만원에도 최신폰 구매 가능합니다.) = 34*1.1(부가세)x24개월=약86만원+50만원 = 136만원
할인받는다쳐도 생각보다 큰 할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3. 약정은 얼마나 드는게 좋은가?
-> 약정할인과 요금할인의 할인기간 한계가 있다. 아마 약정할인이 24개월밖에 안될것이다.(더블할인같은거) 폰팔이들은 보통 30개월이나 36개월을 말하는데 그러면 그 차액기간동안은 할인도 못받고 위약금 리스크까지 안고 가게되는것이다.
단호박처럼 잘라 말하면, 최대 24개월로, 그 안쪽으로 모든 약정을 통일시켜 관리하는게 좋다.
이정도면 답변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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