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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9 15:35:11 KST | 조회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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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만 입고 현관문 열어놓고 있었는데 옆집에서 노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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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머니가 핸드폰 충전기 좀 빌려달라고 왔음.
개깜놀해서 얼른 옷 주서입고 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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