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실력있으면 국내무대가 낫다고 생각함..

굳이 환경 바꿔가며 해외로 나갈바엡

가족 친구 다 있는 국내무대가 낫지..


다만 국내무대 경쟁을 못이기고 해외로 나가야될 상황이면 나가는것도 좋다고 생각

저는 팬입장에서 해외보다는 국내에 있어줬으면 싶은데 응원도 가고싶은데 못가자나요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프로리그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의 선수라면 국내가 더 좋다고 생각.
진에어같은 경우 해외대회 보내주기도 하고 말이죠

경쟁을 못이겨서 나가는게 아니라 돈때문에 나가는거지 ..

당장에 롤판에서 이미 다 들어난건대

대우부터가 해외 > 국내 진리

경쟁을 못이겨서 나가는 경우도 있죠. 없다고 할 순 없고

돈 문제의 경우에선 위에 적어놨듯 굳이 실력이 있다면 나갈필욘 없다고 봐요

대우에 대해선 뭐 국내 스2시장이 롤시장보다 규모면에서 작으니 그건 어쩔 수 없지만

비행기타고 이리저리 다니는거 그거 엄청 피곤한거임..

뜬금없이 왠 돈이. 당연히 국내에서 실력 안나오니까 돈이 안나오고 이러면 해외가 더 낫다는 의미로도 연결되는데. 실력이 출중하면 국내가 더 낫다는거

뭐가 피곤해요 애초에 국내에서 해외대회 나가는게 더 힘들어요 시차적응이 더 안되기때문에

가치관의 차이라고도 생각하는게

한철 빡세게 버는 직업이 게이머이기도 하지만 전 사람관계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국내무대가 더 낫다고 생각함

boman / 뭔 소리 ?
실력이 안나오고 돈이 안나오는대 해외를 간다고요 ? 이럴땐 국내팀에 있어야지 어느 머저리가 해외를감

시차를 떠나서 비행기타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는거 자체가 엄청 피곤한일임..
비지니스석이든 퍼스트클래스든..

굳이 실력있고 국내에서 수입이 어느정도 된다면 나갈필요는 없다는거죠

실력이 아예없으면 접어야지... 주전경쟁에 못나올정도의 선수정도요 님 대가리 똥들음?

boman / 내가 님이 뭔 소리를 하고 잇는지 모르겠는대 설명 좀 ?

제가 댓글단거랑 님 말이랑 무슨 연관성인지 모르겠는대

이시간부터 술처먹고 댓글쓰나 뭔소리 하는거지

좋습니다 시차를 떠나든 뭘 떠나든

어차피 프로게이머는 한탕이고 이게 장기적인 직장이자 수익원이 될수는 없으니 언젠간 은퇴를 해야되는대

사람관계야 어차피 해외팀에서도 휴가기간은 주고 여유롭게 왔다갔다 하면서 충분히 활동하는게 가능함

향수병에 휘둘려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정도라면 아예 안 가는게 낫지 .

그리고 롤판에서 나오는 말과 선수들이 직접적으로 꺼내는 말만 봐도 해외 > 국내란건 기정 사실이고

한탕뿐인 프로게이머 삶에서 선수들이 연봉이나 인센티브 등 돈을 많이 주는대로 끌리는건 어쩔수없는 현실

국내를 고집할게 아님 .

누가 해외가 구리다고 글쓴 줄 알겠네 어딜 봐도 그런 내용없는데. 괜히 향수병 과장해서 얘기나 하고 있고 ㅉㅉ 누가 국내를 고집하자고 그랬나

boman // 아니 진짜 술먹고 댓글씀 ? 뭔소리 하고있는건지 이해좀 시켜달라니까

난 본문에 대해 해외가 국내보다 낫다는걸 설명한건대 뭔 개소리를 자꾸 하는거지 이시간부터 술먹고댕기나

뭐 마약이라도 하심? 피해망상증걸려있네

향수병 이야긴 없는데요. 사람관계도 중요하단거지

게다가 굳이 해외 고집할 필요없죠

국내무대에서 8강은 안정권으로 들어가는 선수라면,

그정도 실력이면 협회소속 프로리그나와서 MVP자격으로 해외대회 공짜로 갈수도 있는거구요

괜히 밖으로나가서 대회 나갈 필요 없다는거임..


제가 위에 적어놨듯 주요 요지는 실력이 있을때를 말하는 겁니다

글요지 : 실력 좋으면 국내가 더 낫다 -> 답없는프사기 댓글 : 돈떄문에 나가는거지.

내가 이해가 안되는데? 술처먹음?

하아 .. 어지간히 팀이 그지같은곳이 아니면 각 자 본인 해외팀에서 기본적으로 항공료 숙박비 다 제공합니다 본인 돈내고 다니는 사람 없어요

그리고 사람관계가 중요하다는게 뜬구름잡는 소리잖습니까 . 해외에선 사람과 관계도 없이 혼자하는것도 아니고요 해외팀으로 갔을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건 향수병입니다 사람관계가 아니라요

그리고 실력이 있을때 오히려 해외로 가는게 나은거고 이에 따른 판단은 프로게이머란 직업이 얼마나 가는지 생각해보면 당연하다란겁니다 물론 국내가 좋아서 실력이 있음에도 남아잇는 선수들이 많지만

이미 알만한건 아는 지망생이나 연습생들은 아예 해외팀에서부터 시작하고있고 이러한 이탈은 다른 게임 , 다른 종목으로 갈 수록 가속화될겁니다

boman// 글이나 제대로 읽고 시비터라 별 그지같은놈을 다보네

" 다만 국내무대 경쟁을 못이기고 해외로 나가야될 상황이면 나가는것도 좋다고 생각 "

난 이걸 보고 말한거였다 얼간이 색기가 본문이나 제대로 읽고 개겨

boman/ / 성적이 안나오고 어중간할때는 국내팀의 대우가 더 좋고 국내 모 기업팀은 40~60만원씩 연습생 일때 지급해준다 해외에선 성적 안나오는 상황에선 들어갈만한 팀도 이상한 듣보팀들 뿐이고 대우도 안좋고 하니

성적이 안나올땐 한국팀을 고집해야된다는거다
성적이 월등히 좋게 나올땐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문제 없다 싶으면 해외로 가는게 낫다는거고 , 이해를 좀 해라 ㅄ색기가

그러니까 그 부분은 가치관 차이라고 내 주관적 설명 말한건데 꼬투리 잡은거 아닌가요??

내 삶의 방식을 바꾸려고 하시니 계속 이야기가 길어지는거죠


거기다 해외팀보다는 안정적인 국내 대기업팀에서 프로게이머 생활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개인의 명예라는 부분에서도 비록 스2가 스1만큼은 아니더라도 해외대외 우승자와 국내무대 우승자의 개인명예도 중요하다생각함

해외무대에서 명예 그것도 중요하죠 다만 국내에서 명예가 더 중요하다 생각되구요.

쌍놈같은 색기가 좀 닥치시고요. 난독증이면 좀 찌부러져

해외에 작은대회 많지만 현재 국내 협회팀들도 해외대회 지원도 해주는 상황이죠.

게다가 프로리그 승리수당도 존재하구요

굳이 현 상황이 안정적인데 해외로 나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팀해체로 인한거지만 백동준의 사례만 보더라도

삶의 방식을 바꾼다니요 ㅋㅋㅋ 단순한 의견이였던거였고 약간 시비조로 씌였긴 했지만 boman이란놈때문에 완전히 어그로 끌려고 써진 댓글이 되버렸는대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