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서만큼 평가가 다양하면서 극과 극으로 나뉘는 선수는 없을듯

정말 윤영서만큼이나 커뮤니티 따라 사람 따라 평가가 원탑과 상위권 중위권을 오가면서 커리어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평가를 받는 선수는 e스포츠 통틀어서 유일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케스파 정상급 선수(주로티원쪽저그플토)들을 케스파 컵or그파에서 만나서 2~3명 꺾으면 확실히 판가름 나겠죠 뭐 ㅇㅇ 저도 그게 가장 기다려지기에 케스파컵이나 그파에 기대를 거는것이고

ㄴ어떻게매일반응이다르죠엑스피는?어제는주성욱에따라평가가갈리겟죠
만약그때이겨도 또누군갈거들먹거리면서 이젠누구랑해봐야지 누구랑안해봣잖아이러고 도대체왜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