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염차를 안뽑는 메카닉은 원래 답이없음.

메카닉은 자원비율이 비정상이라

결국 그 광물을 염차 or 사령부에 써야되는데

 

웬만큼 안전하지않은이상 사령부에 쓰는건 자살행위임.

 

원래 컨셉 자체가 염차 견제로 최대한 시간을 끌고

상대가 못나오게 만들면서

조금씩 사령부를 늘리고 200을 채워야되는게 메카닉인데

 

정우용은 초반견제도 다 실패했으면서

사령부 5개는 좀 아니라고봄.

 

염차로 견제를 못하더라도 지금 무기고만있으면 기갑병으로 변신은 가능해서

앞점멸타는 추적자상대로는 제법 잘싸움.

 

버티기만해도 그사이에 탱크는 최소한 안전해지니까.

 

정우용은 첫견제가 망할때 사령부대신 염차나 포탑을 선택해야했다고봄

사령부랑 염차 포탑을 같이 갔어야 함 자원 졸라 남았음

+2무기고

그것도있고 어제랑 완전 똑같이 시작하니.. 점멸을 일찍 준비했던 원이삭에게 완전히 똑같이 1의료선 돌리고 정면 해병가고 벤시한기 돌리려다 잡힌 자원만으로도 손해

뚫을것 자체를 예상을 못해서 그런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