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비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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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1 21:19:00 KST | 조회 | 283 |
제목 |
쩝, 정 기갑병 건들기 뭣하다면 다른 유닛들 이렇게 건들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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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차
공성모드가 더이상 공짜로 공격안합니다. 스1 리버처럼 뭔가를 던지는 식으로 공격을 가합니다. 해병 한명을 바쳐서 약 105 정도의 반경 2.5(혹은 3) 정도의 스플레시 공격을 가합니다. 사정거리는 13 그대로이며, 아군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스플레쉬입니다. 뭔가 던져지는 해병의 비명소리가 들린다면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토르
토르는 더이상 군수공장에서 생성되지 않습니다. 고결한 유령 2명의 희생으로 생성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생성시 유령 두명은 각각 가스 25과 인구 1을 쓰면서 공돌이로 변하며 자기가 원하는 지역에서 토르를 '건설'할 수 있는데, 건설이 다 끝난 이후에는 모든 사이오닉 에너지를 다 써서 죽게 됩니다. 즉, 유령 두명이 공돌이로서 갈아넣어집니다. 이렇게 생성된 토르의 스펙은 전과 마찬가지로 체력 400에 30X2의 공격을 가하나, 이속이 2.25로 빨라지고, 지상공격이 선딜이 없어지며, 무엇보다 대공이나 대지나 공격속도가 1로 통합됩니다. 대공 스플은 1로 넓어집니다.
바이킹
광물 100과 가스 50을 추가로 테란은 정찰기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테란은 프로토스 정찰기를 넘겨받았으며, 비록 쉴드는 없어졌지만 체력이 250으로 통합되었으니, 태양권과 지게로봇을 능가하는 아주 훌륭한 관광용도로서 적의 멘탈을 분쇄시킬 수 있습니다.
뭐 탱크는 아까 올렸으니 알 사람은 알것이고, 토르와 바이킹 경우에는 옛날글에서 퍼온것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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