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로리그 포시에 한창 흥미진진해지는 타이밍에 편성겹치게 스투 망한건가?란 극히 흥미유발주제로 토론하는것은 스투 시청자들에게 어떤걸 볼지에대한 혼란만줄뿐이고 사실상 방송에서 저런 주제로 말하면 해외대회규모나 세계규모 드립치고 우리나라에서는 선수들과 협회가 노력해서 낳아지고 있다고 하겠지 정작 지내들은 블자겜 방송할려고 생색내기 방송하면서 막말로 DK가 밸런스 인터뷰영상말고 직접 나와서 김정민빼고 나머지한테 "근데 님들 스투는 봄?"라고 말했으면 대답이나 할수있었을까?? 스투 관심도 안가지는 온겜에서 스포티비가 스투 예토전생으로 살려놓은거 배아프니까 까내리기하는거같다 진짜 최연성말대로 과거에 영광에 취한자는 죽은자을뿐이다란말이 떠오르는게 스타로 먹고살고 스타로 이미지 쌓고나서 변화가 두려워서 배척하더니 이젠 다시 생색내기 방송하면서 겨우 살아가고 있는 스투판에 폭탄을터트리는짓을 하고있다. 이런건 자극적인 제목으릐 클릭수 유도하는 기레기의 행태와 비슷한거 같다 자극적으로 시청률올리려는 온겜의 얇팍한 짓거리이며 온겜은 스투 방송할거아니면 스타리그 브랜드라도 넘겨야된다고 본다 과거 지적재산권파됭때 잘못을 지금이라도 갚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