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패치가 처음 나왔을때에는...

그냥 간 떠보고, 대강 손질하고 하는 패치라고 많은 분들이 말햇었고..

많은 분들이 설마설마하고 하면서 그래도 디케이를 믿었었는데...

그동안 너무 방관하고 다녔던 모양.....

그러고보니 여기 있는 많은 분들 밸런스패치 테스트맵 하셨나요??

별로 대답이 1명 수준밖에 없어보였던데.

저번에도 밸런스 테스트 맵 해보신 분들 있냐고 그러니까 아무도 대답이 없었던;;;

아는 그마 저그형이랑 8판정도 해봤는데 .. 그냥 정면힘싸움이 가능하다는 정도..?? 200일때..

투견/진짜 다들 밸런스패치맵도 안하면서 방관했던 모양...;;;;;
진짜 몇년전만 하더라도 밸런스패치맵이라던가 이런거 나오면 적극적으로 임해서 블리자드사에 영어로 보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이제는 그냥 방관한 결과 이렇게까지 와버리네요...

테약체/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님처럼 대답해주신 님이 있어야했는ㄷ..

ㄴ 그러게요. 한 2년 전까지만 해도 밸런스 테스트 맵이 나온다고 하면 다들 몇판씩은 해보고 피드백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밸런스 테스트 맵이 나왔다고 해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껴졌던;;;

근데 유저들은 여기만 있는게 아닌데

ㄴ그건 그렇지만, 너무 쉬쉬 방관해오고 있었던것이 아닌가싶음. 여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방관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임해야하는데..

ㄴ 유저층이 여기가 그렇게 적은 편도 아니고 골수 유저층은 여기가 가장 많잖아요.

한국에서 국한하지 않는다면 여긴 새발의 피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