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옛날 웅진처럼 진짜 슬림한 게임단처럼 운영할수도

웅진이 김민철 김유진 김한샘 셋만 남기고 어느 정도 운영한것처럼

IM도 한지원 이인수 둘만 남기고 운영하는걸지도 모르겠음

.............은 꿈인가

웅진은 미니게임단 선언한지 두달만에
공식전 한 번 못 치뤄보고 해체됐어요

웅진도 그때 사실상 해체수순이라고봐야...

그리고 몇주후에 해체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