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밑의 어떤분 말처럼 테프 바이오닉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음

스1 저테바이오닉도 결국 빌드와 전략과 운영이 계속 발전하면서 

결국 저그의 3해처리 하이브 디파일러 다크스웜으로 버티며 4가스 아드업글링,울트라 를 막을수가 없어

바이오닉이 사라지고 레이트메카닉 이 나타났듯이

스2 에서도 현재 토스선수들의 빌드 전략 운영이 계속 발전하면서  의료선견제를 위주로 한 테란의 해불의도

결국 토스가 무난하게 조합을 갖추는 법은 계속 개발이 되나가고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테란의 견제나 찌르기

조합은 변하는 점이 별로 없고 결국 농민봉기나 초반올인만 성행하고 있는 경기양상을 보여주는 시점이

그때랑 비슷해 보임

그래서 스1같이 레이트메카닉이 해결방안?!

굳이 메카닉 돌려낼거 없이 바이오닉을 더 세게 하면 되겠네요.

스1과 스2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스1은 더 이상의 밸패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나오도록 맵으로 유도한거지만

스2는 지속적인 밸패가 있기때문에 다른 방향의 맵으로 바꿔버려서 그런 고착화를 해결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