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그도 바드라,뮤링링 토스도 선거신,선고기 다쓸수 있으면 좋죠...

각종족 마다 서로사용방법과 장단점이 틀린 체제를 선택해 쓸수 있다는건 좋은거죠

아니 시바 진짜 내가 제일 병신같은게 선고기 선거신이랑 바드라 뮤링링을 메카닉에 비유하는거임

이게 선고기/선거신은 빌드의 개념이라
최종적인 조합은 결국 하나임.

메카/바이오닉 2지선다랑은 좀 다른 차원의 문제에요.

바드라에 바퀴도 1티어고 뮤링링에 링링도 1티어고 선고기 선거신 다 관문유닛 베이스인데 님은 메카닉이 바이오닉 유닛들 베이스로 삼아서 하는걸 메카닉이라고 부름?

양갈래로 시작해서 결국 하나의 조합으로 수렴하는 거랑
시작부터 갈라져서 영원히 멀어지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되죠.

유닛조합이란 문제랑 빌드운영이란 문제랑 같은 영역이 아니잖아요

선고기랑 선거신은 유불의바에서

유령먼저 뽑냐 바이킹 먼저뽑냐의 차이임.
제발 좀 이상한 비유좀하지마세요...

뮤링링과 바드라살이 어딜 봐서 같은 체제라는거?

뮤링링이나 바드라나 테란으로 비유하면 바카닉이라는 같은 부류라고요 테란으로 치면 불불이랑 해탱이란 말임 얘네 둘이 바카닉이지 하나는 바이오닉이고 하나는 메카닉임?

뮤링링을 바이오닉에, 바드라를 메카닉에 비유하는게 더 맞지 않음? 탱크같은 공성유닛이 없다 뿐이지.

소모자원만 보면 메카닉도 가능한 체제같은데

그건 그냥 특성만 보는거임 뮤링링 기동력이랑 바드라 한방 화력으로 나누시는거 같은데 그건 그냥 조합 특성이지 체제가 다른게 아님 테란은 아예 기동력을 바이오닉에 몰아넣는 식으로 너무 극과 극으로 나누었으니까 바카닉이 다 거기서 거기인거고

뮤링링이 뭐 저티어+고티어라서 그렇게 조합하는건가?
저글링이 미네랄 유닛이니까 조합되는거지.

조합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업그레이드 공유도 큰데 저그는 공업이 나뉘어서 지상조합이 나뉘는거 아님? 바카닉하면 업그레이드가 나뉘니까 저그조합이 바카닉과 비슷하다는건 인정하기 힘듦

저그는 지상 공중 업글 안 나뉘어서 뮤링링을 씀? 메카닉은 아예 병영 생략하고 가는 체제인데 반해서 뮤링링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버티다가 뮤탈을 추가하는거지 시작부터 배쨀대로 째고 뮤링링을 한번에 뽑는 체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