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헨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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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4 21:10:33 KST | 조회 | 235 |
제목 |
구연맹의 마지막 희망은 조성주, 원이삭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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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나간 선수들 말고
국내에 남아있는 구연맹의 희망은 저 둘뿐인가
박수호는 높이 못올라갈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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