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aphicsCoreNex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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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4 22:07:29 KST | 조회 | 240 |
제목 |
애시당초 기존 비협회를 올드 혀패를 신인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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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이 지나면 신인보단 올드들이 더 평균적으로 빨리 몰락하는건 지극히 상식적이지.
심지어 협회 내에서도 조금씩 변함.
2년전에 강민수/방태수같은 선수들이 흥한 적이 있었으며
김대엽/주성욱도 그냥 회사원이고 백동준도 그냥 흔해빠진 프로리그 토스 1중 하나였고
이신형도 걍 래더본좌에 지나지 않음.
초창기 시절 원선재는 흔적도 안남았고
초창기 잘한다 잘한다 하던 건 신노열/정윤종이었는데
정윤종도 올해 들어서 딱히 크게 뭔가 한걸 없고 신노열은 반쯤 짝지화.
비단 비협회/협회가 아니라도 협회 내에서도, 비협회 내에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대세가 바뀔 뿐임.
다만 비협회중에서 올드비중이 높으니 그쪽에서 물갈이가 심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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