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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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5 21:23:02 KST | 조회 | 139 |
제목 |
정명훈의 운영은 그냥 지뢰에 다 맡겨놓았네. 운빨에 기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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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꺾은 것도 최용화가 관측선 하나만 델꼬다니던 걸 잡으면서 이긴 거고
바이오닉의 무기인 과감한 움직임은 1%도 없이
간만 보다가 어영부영
프로토스가 멀티 먹고 편하게 운영하게 내비둠
병력을 흩뿌려 놓으면 병력을 뭉쳐서 뚫든가
멀티를 팍팍 먹든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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