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미미만 없었어도 태자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올라갔을듯

까놓고말해 윤영서 평가절하하는 것에 대한 원인 중 뭉치미미가 한 3할은 먹을듯

덕분에 스갤에선 윤영서 평가가 바닥을 치다 못해 내핵을 찌름

3할? ㄴㄴ 9할

3할이라 한것도 하도 딱해서 봐준거지 9할9푼9리라고 해도 할말없

그건 아닌듯

윤영서의 최대 약점.

뭉치미미 요즘도 어그로끔? 난 딱히 못느끼겠는데

하도 끌어대서 이젠 걍 존재자체가 어그로.
돈 엄청나게 많이 벌어놓으면 그냥 가만 둬도 돈이 들어오는 것과 같은 이치

요즘은 아니지만 원래 플엑에서 윤영서의 평가는 엄청 후했음 자날 시절 정종현 바로 다음 가는 혹은 정종현을 넘어설 수 있는 테란으로 평가받았던 선수. 물론 나는 공감하지 않았지만 그 정도로 여기서의 윤영서는 위상이 꽤나 높았는데 뭉치미미가 자꾸 윤영서 후빨하면서 다른 선수 까내리니까 평가가 박해짐

까내려진것에 대해선 뭉치미미가 100%는 아니고 협충이들 탓도 있음.
사실 이게 더 클거임.

스1판이랑 전혀 하등의 인연이 없는 순수 스2인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뚜렷한 선수중 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