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진짜 솔로랭크실력=대회실력이 아님

진짜 사실인게 길고나는 아마추어라도

롤챔스애서 만년 16강만하는 팀 상대로 아무도
못이김 최소 몇개월 맞췄고 프로팀만큼
연습했다면 그건 이미 아마추어의 선을 넘은이야기

그나마 그공식을 처음으로깬 아마추어팀이
두팀? 정도 나왔지만 상대 프로팀이 신생에다가
롤챔스 16강에는 진출했지만 저력은 한번도
보여주지 못한팀

이런면에서 솔로 랭크과 대회는 아예 다른게임으로
취급하는게 프로선수들이고

평소 연습량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할수있죠

그만큼 프로는 솔로랭크점수로 되지만
막상 입단했더니 자기한테 새로운게임을하라고
가르치는 프로판이 있다는거죠

이부분도 롤판의 빠른 변화에 한몫한다고 생각함

다들 짐작만 하시던데 실제로
스크림(같은 프로팀or외국팀과 연습경기)만
하루 8~10판은 기본이며 연습시간만 12시간은
가볍게 넘는다고 하니 할말다했죠...

12시간이 평균이니 8강이상 올라가는 팀들의
연습시간은 ㅋ

이런면에서도 이론적으로 e스포츠에
가장 걸맞는 게임은 스타2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렇게 연습하는데 훅훅 바뀌면 프로게이머가 아니라 오히려 고급 아르바이트같은데 ㅠ

솔랭대로였으면 구IM우승했죠ㅋㅋ
팀 맞추는건 다른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