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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멘탈Tester
작성일 2014-07-26 11:01:50 KST 조회 323
제목
유령사관학교 바리케이드는 어떨까요?
물론 느긋한 상황에서는 그리 필요가 없겠지만, 바링링이나 광좀비가 쳐들어오고 미쳐 대비가 덜 된 상황을 가정한다면,
유령사관학교의 짧은 빌탐(40초)+높은체력(1250)->'빠르게 건물체력 확보'로 인해 쓸모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보급고에 비해 자원도 부담이 더 되지만(100vs150, 0 vs50)
시간 대비 바리케이드 체력확보 굿 + 넓은 자리 차지 등의 이유로 위의 경우에 사용을 고려해 볼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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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Azure.768 (2014-07-26 11:05: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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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를 거기에 쓰긴 좀... 병영을 지었다가 들어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이콘 멘탈Tester (2014-07-26 11:38: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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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마당에 병영을 옮긴다면 병력 공백+옮길때의 공백이 걱정될것 같은데요...
아이콘 Azure.768 (2014-07-26 11:48: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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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지어서 막고 나중에 올리는 거죠 애드온만 달아도 되고
아이콘 멘탈Tester (2014-07-26 12:04: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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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급박한 상황에서는 빌탐(65초), 체력(1000)면에서 병영이 열세인지라...
건물을 짓기 시작한지 40초 안에 들이닥치면 체력 차이가 2배가 넘거든요.
물론 그 동안에 시간을 벌 수 있거나 병영 뒤에 벙커를 짓는 등의 이중장벽 세우기 방법이 들어간다면, 나중에 더 효율적이라서 사관학교 장벽을 쓰지 않는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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