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뱅구형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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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27 18:55:13 KST | 조회 | 170 |
제목 |
나는 저글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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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503년
지뢰 3 줄이 우리 저그무리를 침범햇다.
보이지 않는 지뢰를 막을수는 없었고, 우리는 지뢰앞에 속수무책이엿다.
다른 형제들이 희생한덕에 속도가 빠른나는 살아남을수 있엇다.
사이오닉 신경망에 그 어떤 저그들도 느껴지지 않는다.
지뢰가 잠복하는 소리가 들리면 나는 달린다.
도망가야한다.
마지막 희망인 이 라바 한마리를 들고.
지뢰가 없는땅에가서 다시 저그를 부활시킬것이다.
오늘도 나는 달린다.
나는 저글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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