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47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뱅구형홧팅
작성일 2014-07-27 18:55:13 KST 조회 167
제목
나는 저글링이다..

서기 2503년


지뢰 3 줄이 우리 저그무리를 침범햇다.


보이지 않는 지뢰를 막을수는 없었고, 우리는 지뢰앞에 속수무책이엿다.


다른 형제들이 희생한덕에 속도가 빠른나는 살아남을수 있엇다.


사이오닉 신경망에 그 어떤 저그들도 느껴지지 않는다.


지뢰가 잠복하는 소리가 들리면 나는 달린다.


도망가야한다.


마지막 희망인 이 라바 한마리를 들고.


지뢰가 없는땅에가서 다시 저그를 부활시킬것이다.


오늘도 나는 달린다.


나는 저글링이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체페트 (2014-07-27 18:55:49 KST)
0↑ ↓0
센스 이미지
하지만 지뢰가 없는 땅은 없었고, 저그는 멸망했다고 전해진다
NoWHere (2014-07-27 18:56:40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라바 점막 밖으로 이동해서 죽었다네요
뱅구형홧팅 (2014-07-27 18:57:32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ㄴ ㄷㄷ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