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는 꿀잼인데 같은 팀리그였던 gstl은 왜 노잼이였을까요?

다그런건 아니고 재미도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엔트리 예고제라서 재밌는건가 아님 다른이유가있나요

팀이 적었던게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곰티비가 흥행을 못만드는게 큰듯....

GSTL은 거의 이벤트성 리그 아니였나요?

gstl 동기부여가 안됨 스타급 선수들이 똥도 싸고..

단기간이였고.. 일단 규모자체가 다르졍

미스테리함

그스틀 자체가 그렇게 비중이 크지가 않아서 대충 임한 팀들도 있었다고 하던데..프로리그는 협회 팀들에겐 비중이 다르지..

GSTL 마지막 시즌 결승 빅꿀잼이었는데...
이신형 vs 김영진 에결 기억안나나요?

솔직히 gstl은 그냥 프로리그만큼의 정이 덜감;... 리그의 역사때문인가;

곰티비라

프로리그도 노잼기간 꽤 있었는데...
그냥 뭔 리그든 재밌을땐 재밌는거지 싶음

역사도 짧고 곰티비라

gstl 잼썻는데

그래도 재미는 프로리그나 gstl나 같았음

나름 꿀잼이긴 한데 선수들이 대하는 마음가짐도 gstl보다는 프로리그가 훨씬 중요하게 대하지 않을까요? 연봉과 직결되는 리그이고 리그성적이 곧 연봉이니 그러나 gstl은 다르죠. 잘하면 좋지만 개인리그보다는 중요하게 생각치는 않을테니까 cj가 어찌보면 선택과 집중으로 프로리그를 얼마나 기업팀들이 중요시하는지 보여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