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 후반에 그나마 괜찮은패치.

후반 업그래이드에 바이킹 회복주면 좋을꺼같아요.

 

개속 빼면서 바이킹에 스톰쓰는거에 맨날 테란바이킹 빈사에 전투붙는 경우가 많던데.

 

바이킹 방1업이나 채력업하는건 말도안되는 치즈만 성행시킬꺼같고

 

나중에 융화소 업글에 바이킹 자체 체력회복주면 괜찮을꺼같기도함.

 

 

 

아까 바이킹 오니까 계속 빼면서 사폭만 쓰니 극혐;

차라리 이게 괜찮을지도 했는데
테저전 메카닉은 ㅎㅎ 벌레가 또 죽어나가겠군요

융화소 -> 융합로

아 맞음 융합로 ㅇㅇ.ㅋㅋ 그정도는 태란을 해보질않아서.

벌레도안죽음 ㅋㅋ 바이킹 모은거에 왜죽음..

ㅇㅇ? 밤까바이킹 생존이 올라가는데 저그가 뭔수로 그걸잡나 했는데
솔직히 노상관이겠네 이런거 줘도 무방할듯

테란 후반 답은 업효율을 극한으로 올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공업당 데미지를 높여서 공3업시 효율이 극댛하 될 수 있도록...

특히 부실한 테란의 대공을 바이킹만으로 버티기 힘드니 전투순양함의 재 설계가 필요합니다.

폭풍함의 그 미친 추뎀을 국방+전투순양함고유스킬(플라즈마보호막같은거)등의 패치를 통해 아주 극후반까지도 노려보게 하며

토르같은경우 부스터스킬등을 통해 긴급탈출이나 기동성의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구요.

초중반은 지금처럼 해불바의로 운영하되 후반을 생각해서 꾸준한 메카닉 업으로 극후반은 메카닉에 넘겨주는 형식이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봐요. 바이오닉은 아무리 좋게 패치해도 후반으로 갈수록 한계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