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거야 어찌됬던 레더가 어찌됫던 크게 신경안씀.

레더야 어짜피 징징은되더라도

 

승률 50%이하는 안떨어지니까 뭐 괜찮거든요.

 

어짜피 패치전엔 나보다 잘하는테란이길때도있었고  지금은 나보다 좀못해도 질때도있지만 이거야 말로 돌고도는거니까.

 

 

근데  프로에서 하는 방송경기서 어처구니없는쪽으로 패치되는건 너무싫음.

 

특히 광자과 너프하면 토스가 너무불리함.

 

그째는 플레이가 당연한게 아니고 째야 토스도 싸움이됨. 자날처럼 3관 1로보로 시작해서 지금 테란공격을

 

막을수있다고 봄? 그리고 시간을 너프해도 최소한의 병력을 갖춰야한다는건데 토스의 병력은 테란처럼

 

가스가 안들어가는 광전사 위주로 구성할수가없기때문에  이것도 말이안됨.

자날처럼 3관 1로보해서 광전사 위주로 모아놓아도 지뢰섞어서가면 못막음 지금은..

그니까 과충전은 필요하지만 너무 길다는거임
난 과충전 삭제가 아니라 지속시간을 줄여야한다는거
그래야 겜 양상도 바뀌고 좀더 다양한 경기가 나오지

1분아래면 지금처럼 째는게 안됨.....1관문쿨로 막는거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