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대엽 주성욱이 일장일단이 있어요.

김대엽은 팀내에서 주성욱보다 테란전을 잘한다는 평가이지만 그 뒤의 김유진 방태수를 이길만한 카드인지는 의문이고 주성욱은 충분히 김유진 방태수를 이길 수도 있는 카드이지만 테막이라는 이미지가 씌워진지라...

그래서 저는 당장 조성주를 잡을려면 그나마 김대엽이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관대엽

팀내에서 주성욱보다 테란전을 잘한다는 평가가 어디서 나온거죠?

카드가 1장뿐이라 안되요.
진에어는 다음에 테란이 나올가능성이 아예 없으니까

ㄴ 객관적으로 딱 봐도 김대엽은 테막이라는 이미지가 덧씌워지지는 않았잖아요.

그리고 어제 조성주를 잡기도 했구요.

객관적?

팀내에서 나온 평가라길래 인터뷰같은게있는줄; 걍 생각이셨네요

주성욱은 테막이아니라.
자신의 위치에 비해서 테막이라는거고

김대엽은 주성욱과 아예 급이 다른선수죠.

김대엽이 테란한테 은근히 관광당한적 많앗는데

그리고 3킬할 수 있는 카드로 김대엽vs주성욱이라면 전 주성욱

ㅇㅇ주성욱은 자기 위치에 비해서 테막인거지 김대엽과 주성욱의 느낌은 다름

어제 조성주 잡기전에 김대엽 조성주한테 잘털렷습니다

코드S우승자를 놓고 32강 광탈러를 고용할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