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문준희 라는 선수 기억하는 분들 있으려나

그 선수가 연습실에서는 본좌인데 방송만 나오면 제 실력을 못 발휘하고 새가슴이 되는 가장 대표격인 선수였거든요. 그 예가 바로 임느님과의 경기 때 '좁아 ㅠㅠ'라는 채팅에 제대로 낚여서 몰래 멀티 한 줄도 모르고 한방에 밀린 경기, 프로리그 결승에서 박태민과의 경기 때 사업이 안되어가지고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를 말아먹었던 것...

이 선수가 어찌보면 방송 경기 울렁증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희생양이 된 가장 대표격인 선수죠. 그 외에 이학주, 주영달 등등...

그 선수 얼굴이 좀 잘생겼던가 그랬지 싶은데

사업안한 문준희

방송경기 다말아먹었는데 연습실에서 암만 잘하면 뭐함

절세미남이었는데 포르테에서 채팅러쉬 당함 ㅠㅠ

이학주 주영달은 피시방의 이중이, 피에스트로라고 불렸었죠 ㅋㅋ

이학주가 아마 오즈시절 팀플에서 활약많이한...

문본좌 그때 사업만 됬다면 셋힝좌 이길 수 잇엇는데 ㅋㅋ 문본좌는 kpga 베스킨 라빈스배에 나왔엇나? MSL에선 기억이 안나네

이학주가 별명 피중이...피시방의 이중이 ㅋㅋ

피중잌ㅋㅋ

피에스트로는 주영달 ㅋㅋ

피씨방 이영호도 있었는데

월터힐,// 0203 KPGA TOUR 4차리그에 본선에 진출하면서 데뷔했는데 최다 연패 기록을 세우며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