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까도 너무 까는것 같음.

애초에 온겜넷이 스2에 관심이 있고 없고간에 그 속에서 스2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만든 사람이 있을수 있는데 무작정 비난만 하네. 정작 작가는 지속적으로 스타판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인데 저리 아니꼽게 볼 필요가 있나 싶음.

돈이 안돼서 그만뒀던건 온겜넷이지 프로그램 제작자가 아닌데..

근데 뭐 행쇼도 온겜넷 자체적으로 한게 아니라 내가 볼때 블리자드와의 협약때문에 하는것 같던데.

스2를 버린건 뭐 스2팬이 볼때 아니꼬울 일이긴 하다만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너무 날을 세우는것 같은데.

그러니까 빨리 리그열라고 개갞기들아 그냥 이런거 아님?

개인이 까이는건 옳지 못한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분이 온게임넷의 작가라는 직책으로 "대표"로써 글을 써서 어쩔 수 없다고 봐요.

온겜에 전달하는 내용이니까요. 그냥 그 분이 글을 쓴거면 별 말 안하죠.

지금 그 제작자가 아닌 온게임넷 그 자체를 욕하는겁니다.

그 속에 스2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됐건 간에 지금 온게임넷이 하는건 스투를 버려놓고 이제 와서 간보는 짓거리고 그게 프로그램 제작자의 문제가 아니든 말든 뭔 상관임 우리가 지금 온게임넷을 욕하지 작가 욕하나

ㄴ 난 pgr얘기를 하고 있는거임.

플엑 반응 말하는거 아니였나

PGR에는 작가보고 어그로 끌려고 왔냐라는 댓글도 있던데

PGR도 대상은 작가보다 온겜이 중심에 있음

화요일 편성 잡은거부터가 어그로맞음
거기서 댓글달면 쌍욕나올거같아 벌점먹을거같아서 그냥 눈팅만 했음

pgr 댓글보면 대상자체가 글쓴이한테 있는듯한 늬앙스임.

애시당초 온겜이라는 집단 자체가 그 작가의 닉네임에 투영된 거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