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 분들은 스2 더빙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해요?

뭐 특히 어떤 성우가 연기한 이런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거나 그런 건 없었는지?

객관적인 연기나 감정표현등은 영문 원판보다 더빙이 더 좋다는 견해.

질럿 최고

다만 저는 군심 케리건 너무 이상했음

짐레이너 코막힌소리 좀 그럼
그래도 폭풍함이 있으니...

사실 전 더빙은... 맘에 들지는 않았네요
뭔가 오래된 외화영화 같은 느낌이랄까?
아르티니스 같은 케스팅은 좋았는데
테사다는 좀 별로 였었어요

ㄴ 그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죠. 블리자드는 한국어로 더빙된 케리건을 보고 자기네들이 생각한 케리건에 가장 부합했던게 한국 성우가 연기한 케리건이다 라는 얘기를 했었으니까요.

한국산트롤// 사실 자날에서는 그런 부분이 군데군데 있긴 했었는데 피드백을 받았는지 군심에서는 많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자날 더빙이 별로였죠. 특히 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