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VERGREEN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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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30 00:05:42 KST | 조회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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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타행쇼를 통해 알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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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2라는 게임을 오직 까려고 나온 듯한 준비 (작가 누구임?)
- 그럴싸한 화법으로 스타2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납득할 만한, 스타2판을 잘 아는 사람은 분개할 만한 발언으로 분란 조장
- 스타1 스타리그 당시 "이스포츠의 중심" "감동의 XX" 등등 온갖 미사여구를 통해 소위 감동보정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한 채,
(조작사건, 공공재 파동, 말기 스폰 부족으로 인한 자회사 돌려막기)
스타2 스타리그에서는 "스폰이 없다" "현실적으로 힘들다" 등 으로 소름돋는 태세 전환
- 2013 WCS 시즌3를 온게임넷이 일방적으로 포기해버린 것은 마치 없었던 일처럼 취급
- 3주째 WCS 리포트 실종, 경기 리플레이 분석아닌 분석은 2주차 때 하나밖에 안함. 일언반구 이번엔 안한다는 언급도 없음.
- 왜 도대체 프로리그랑 시간대 겹치게 잡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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